[법조 인사이드] PB 상품 상단에 노출했다가 ‘쌍끌이 재판’ 받는 쿠팡, 핵심 쟁점은
조선비즈
"좁히면 살고, 넓히면 죽는다"
무슨 이야기일까?
바로 '타깃', 목표로 하는 고객군 이야기다.
이번 책에서도 이를 반복해서 강조했다.
그냥 '주역'보다 '오십에 읽는 주역'
그냥 '쇼펜하우어'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가
잘 팔리는 이유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고객에게 '내 이야기' '나를 위한 제품(서비스)'으로
단번에 인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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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오전 3:35
이
... 더 보기브
... 더 보기1. 20대의 스티브 잡스가 했던 행동과 50대에 그가 보여주었던 효율적인 리더십을 혼동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