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500만원을 받는 인턴직이 있다면 어떨까요?

단순한 어그로나 농담이 아닙니다. 저는 매우 진지합니다.

비즈니스의 DT 전환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기존 제조업이나 건축업 업계에서 디지털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IT기업만 소프트웨어 활용이나 데이터 의사결정 기반의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야와 업계들이 자신의 사업에 디지털을 접목시키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DT를 가능하게 하는 인재들의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코스트코나 월마트, 그리고 다양한 리테일 기반 사업들이 점점 더 온라인 구축망을 만들고 견고히 하기 위해 IT 지식과 데이터를 다룰수 있는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들이 제시하는 급여의 폭은 매우 다양하지만,
실제로 인턴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의 최소값은 $1,897, 한국돈으로 260만원입니다.
최대값은 무려 $6,638, 약 900만원에 육박하죠.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제부터 데이터를 다룰수 있는 능력은 더욱 각광받을 겁니다.
단순히 기술적인 역량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인재들이
더욱 많이 등장할 거에요.

#데이터리차드 #데이터분석 #인턴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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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3일 오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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