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시를 앞둔 쿠팡표 넷플릭스, '쿠팡와우 플레이' ... | 커리어리

곧 출시를 앞둔 쿠팡표 넷플릭스, '쿠팡와우 플레이' (어디까지 왔나?) 쿠팡은 지난 7월 싱가포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Hooq' 인수 -> '쿠팡와우 플레이, 로켓와우 플레이, 쿠팡플레이, 쿠팡오리지널, 쿠팡 티비 등' 상표권 출원 -> 회사 사업목적으로 '온라인음악서비스제공업', '온라인 VOD 컨텐츠 서비스'를 추가 & 관련 전문가들 채용하고 출시준비 (경쟁력은?) 약 300만으로 추정되는 쿠팡의 멤버십 서비스 '쿠팡와우'의 회원 대상으로 빠르게 몸집을 불릴 수 있음. 한국 넷플릭스 9월 유료결제자는 약 336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컨텐츠만 받쳐준다면 아직 늦이 않았지만...그 컨텐츠와 서비스 완성도가 관건. 넘사벽 오리지널 컨텐츠를 보유한 넷플릭스, 독점계약한 해외드라마에 이어 오리지널 컨텐츠도 준비 중인 왓챠, SKT와 지상파 3사 연합군 '웨이브', CJ와 피를 섞은 '네이버'까지 경쟁사들의 견제가 만만치 않을듯. (관전포인트?) 아마존 프라임이 그러했듯 300만 쿠팡 멤버십의 이탈을 낮추는 역할은 할 수 있을듯. 하지만 경쟁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게 문제. 이제 시작된 커머스 멤버십 확보 경쟁, 배달시장 경쟁, 페이 경쟁 등 쿠팡엔 역대급 추가투자가 필요. 계획 중인 나스닥 상장이 빠르게 되거나 최근 살림살이가 나아진 소프트뱅크 비젼펀드의 추가 배팅이 있다면 부잣집 '네이버'와도 붙어볼만. (TMI 보태기) 배달시장이 격변조짐. 9월 월이용자수 기준 요기요는 정체했으나 쿠팡이츠는 약 2배 성장. 물론 아직 요기요의 20~25% 수준이고 배민은 넘사벽이나... 추이가 무섭다. 만약 같은 모회사를 가진 요기요와 배달통이 국내 경쟁에서 밀리면 배민이 해외사업 집중하기 힘들수도. 위메프의 배달사업부문 위메프오는 별도사업자로 독립.

쿠팡으로 TV본다...이번엔 'OTT 로켓'

Naver

쿠팡으로 TV본다...이번엔 'OTT 로켓'

2020년 10월 27일 오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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