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맡은 부분 앞뒤로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서비스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되었어요."

"좀 더 능동적인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있었는데
PEC 끝나고 나니까, 조금 감을 잡은 것 같아요.
이건 왜 이렇게 개발해야 하지? 이런 질문을 하면서 개발하게 되었어요."

"개발할 때, 실제 업무 효율이 더 올라갔어요.
어떤 비즈니스 로직을 재사용 할 지, 어떻게 컴포넌트를 분리할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게 되어서요."

이러한 후기들이 더 나은 PEC 를 만드는데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번 PEC 는 과제 피드백 세션을 추가해서
과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어요.

PEC 의 주차별 과제를 완성하면서
1. 사용자들과 인터뷰하며 이를 서비스에 녹여내는 경험
2. 직관적인 UX 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는 경험
3. UX 와 연관지어 프론트엔드를 설계하는 경험
들을 할 수 있어요.

나도 이런 경험들을 통해 한단계 성장하고 싶다
생각하신 모든 분들에게 PEC 문은 열려있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https://slashpage.com/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