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시스템 래핑 후 1년 뒤..

디자인 시스템을 많은 회사에서 고려하지만, 함부로 도전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자체 개발은 많은 자원을 요구됩니다. 그렇지만 대게 없는 리소스로 일하다가 어떻게 생산성을 끌어올릴까 고민해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에 유지보수 하느라 수많은 커뮤니케이션과 긴급 대응이 발생할 겁니다. 이걸 감당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업은 살아있는 생물같아서 강건너나 다른 나라, 혹은 우주로 날아가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기존 디자인 요소로 따라가지 못하는 요소가 범람하고, 디자인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글에서 범용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래핑해서 커스텀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합니다.


만약 누군가 조직 안에서 디자인시스템이란 말을 꺼냈다면, 문제가 디자인 시스템이 없어서 발생했는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https://velog.io/@pandati0710/스타트업의-현실적인-디자인시스템-제작-후-1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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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6일 오전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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