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분과 커피챗을 진행했습니다.

이전 게시글의 합격자분과 커피챗겸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DH님이라고 호칭하겠습니다.)


제가 전문 멘토는 아니지만 일종의 멘토링이었습니다.

회사 상황과 첫 취업의 두려움과 만족감, 고민 그리고 그외 여러가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3개월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무언가 나서서 하기보다는

수습 기간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조언을 드렸습니다.

물론 그 기간 내에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신입이시고 회사 분위기를 맞추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3개월 후에는 회사에서도 정직원으로 대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또 그때에 맞는 모습을 보여야 하겠지요.

3개월 후에 하실 일도 귀띔을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DH님께서 그 기간을 잘 넘기시고 좋은 인정을 받아 정직원으로서 계속해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요청하실 시 상황에 맞춰 적당한 조언을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저의 멘토로서의 첫 멘토링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끝나고 나니 아쉬움도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조언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 뿌듯함과, 만족감이 대단하더라구요.


다른 분들께서도 본인이 처했던 난감하고 돌파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을 겁니다.

그때의 힘들었던 기억을 잊지 마시고

언젠가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께 길을 안내해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돕는 업계가 되길 바라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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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7일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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