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는 잡지 대신 000을 판매한다!

오래전부터 <이코노미스트>가

"깊이 있는 정보를 담은 잡지"라는 상품이 아닌

"깊이 있는 정보를 담은 잡지를 읽는 독자"라는 정체성을

판매했듯이


출판업계를 비롯해 '좋은 건 알겠지만...'에 해당하는

업계는 소비자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파고들 필요가 있다.


출처: 김용석의 <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법칙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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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오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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