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장기 불황에 해외 원매자 발길도 뚝…'백종원'만 바라보는 PEF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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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스타그램 릴스를 하면서 10만뷰가 넘는 영상이 하나둘 생기고 팔로워도 매일 100명 이상 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1️⃣ 트렌드를 빨리 타거나, 오래된 문제에 집중하거나
미국에서 유행하는 밈을 가져오거나 살짝 변형해서 활용하는 트렌드를 빨리 타는 방법이나
세대불문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가볍게 터치하는 방법이 반응도가 높은 듯 합니다.
2️⃣ 이미지나 텍스트를 그냥 롤링해도 괜찮다
브런치나 스레드에 쓴 글을 어렵게 영상화해보기도 했는데 그냥 스크린샷해서 이미지를 붙여 만드는 방식이 반응이 훨씬 좋았습니다.
3️⃣ 음악은 웬만하면 릴스에서 많이 쓰는 음악으로
고민고민하며 선곡한 음악보다 현재 릴스에서 많이 쓰이는 음악을 쓰는 게 여러모로 조회수나 반응도에서 효과가 좋았습니다.
4️⃣ 짧은 글 -> 긴 글 -> 영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영상으로 만들기 전에 스레드나 트위터에서 짧은 글로
고객의 반응을 체크하고, 브런치나 블로그에 조금 더 긴 글로 고객 반응을 체크했는데도 괜찮다면 영상화하는게
여러모로 리스크도 줄이고 성공확률도 높이는 방식 같습니다.
일종의 콘텐츠 MVP 전략이라고 볼 수 있는 듯합니다.
미국에서는 이 방식이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잘 알려진 듯합니다.
P.S. 조금 더 경험이 쌓이면 다시 업데이트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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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오전 7:05
과거 VIG파트너스의 버거킹, 앵커에쿼티파트너스의 투썸플레이스 등은 'EV/EBITDA' 10배 이상의 배수로 엑시트에 성공했지만, 최근에는 이런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게 PEF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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