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필요했고, 지금은 나가줘"...재계는 '리밸런싱' 칼바람
IT조선
국내의 경우, 카오스 속에서 대기업들이 먼저 방향을 정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고 그렇게 될거라고 작년에 한 올해 2024년 트렌드 강연할 때 이야기한대로 그 결과가 하나씩 겉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제는 중견과 중소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창업까지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게 될 것이며, 사업전략상 위험하기는 하지만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면 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8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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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오후 2:09
1.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어떤 일이든 주어진 시간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늘어진다고 한다.
1. ”대기업을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 또 하나의 대기업을 만들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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