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원 들인 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1년9개월만에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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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시 이후 메타버스 서울의 이용자 수가 적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실제로 메타버스 서울이 서비스를 시작한 작년 1월 16일부터 올 1월 말까지 1년간 이용자 수는 22만6187명이었다. 하루에 600명도 다녀가지 않은 셈이다. 일 평균 다운로드 건수 역시 100건을 넘기지 못했다.
서울시는 메타버스 서울에 지금까지 약 60억원을 투입했다. 지난 2022년 20억7000만원, 작년 28억원, 올해 7억2470만원을 들였다. 총 55억9470만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34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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