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타트업, 애자일 모델, MVP의 시대는 끝났을까
린스타트업, 애자일 모델, MVP의 시대는 끝났을까
Git 사용시 브랜치를 굳이 따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문제가 생기거나 작업 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추후 관리 문제도 불거질 수 있습니다.
물론 큰 작업인 경우에는 브랜치를 따서 작업하는 것이 좋지만, 수백명 이상이 작업하는 매우 큰 규모에만 어울리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마치 MSA와 같..)
케바케가 진리긴 하지만 ㅎㅎ 대개의 경우 Git Flow 보다는 Trunk 기반의 개발이 훨신 많은 잇점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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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오전 3:35
댓글 1
2년 전에 구글에서 TBD발표하고 유행을 타고 있는거 같긴한데 모든 선택에는 트레이드오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규모,상황,규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TBD를 상황에 맞게 도입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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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없으면 열심히 해도 소용 없더라고요
디테일하게 일을 만들어
숫자로 말을 할 수 있어야 해요.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한동안 ‘당신의 아이디어는 이미 다른 누군가도 가지고 있다’,
‘광범위하게 리서치하고 송곳처럼 개발하라’는 말이 정석처럼 받아들여졌어요. '린스타트업'이라 불리는 방법론의 일환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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