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E2E 테스트의 필요성과 Playwright 활용 방법
Context API 오해와 진실
매번 테스트 코드 붙여야지 붙여야지.... 말만하다가 이번기회에 진짜로 붙여봤습니다.
테스트 코드를 짜는 시간은 진짜 얼마 안걸리는데 설계하는데 진짜 시간을 엄청 썼더라고요.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왜 많은 회사에서 E2E를 안붙이고 storybook으로 관리하는지 알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QA 작업과 많이 겹치고 해당 테스트코드로 얻는 이점보다는 storybook기반으로하는 컴포넌트 테스트가 더 효율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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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오전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