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구독 사업 선점한 LG...삼성 참전은 언제?
IT조선
LG전자의 구독 서비스 매출이 2023년 1조원에 근접했고 올해는 로봇까지 추가되어 1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지난 몇년 동안 강연이나 컨설팅, 멘토링시 이야기해온 구독 모델과 로봇의 사업의 성공요인의 조건을 모범적으로 그대로 따르고 있는게 스타트업들이 아니라 대기업이라는 게 아이러니하다. 지금 LG의 행보는 앞으로 경쟁자들과 격차를 더 벌여나갈 듯하다.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8996&fbclid=IwZXh0bgNhZW0CMTEAAR0w_yI6PwNVBYXd5qml4vGFQO63F9QASEuNOTiJXIM7Epsjwsncob53Q9U_aem_1ymTVeKnp0AAsVESqdvBiA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7월 9일 오후 4:06
외국어를 사용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새로운 기회가 많아서?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 더 보기“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