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스타트업 리더십 워크샵
이건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의 레슨
구성원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일을 하곤 하죠.
저는 그중에서 피드백
을 하는게 아직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떤 피드백이 내재된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을지 늘 의문이었습니다.
저 혼자 떠드는 의미없는 피드백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마침 실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스타트업 리더십 워크샵
에서 피드백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 생각나는 몇 부분만 적어보겟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피드백은 어느 레벨이건 필요하다"
"피드백은 상대방의 발전을 위해서 전달하다는 공동의 이해를 가져야한다"
하나하나 다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동료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피드백을 하고 있나? 돌아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워크샵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확인해보세요.
https://f060.short.gy/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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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오전 3:39
클
... 더 보기요즘처럼 기업의 윤리경영이 화두가 된 적이 없는 것 같다. 과거에는 일종의 면죄부가 있었다. “능력이 있으면 되지, 도덕성까지 요구할 수 있나?”는 의식이 은연중에 자리 잡고 있었다.
... 더 보기달
... 더 보기AI들 코딩 스타일이, GPT는 구글같고, Claude는 메타같음. Gemini는 부트캠프..🫢
그래서 응용레벨 코딩에는 Claude가 낫고, 로우레벨 코딩에는 GPT가 나은 편.
*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느낌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