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스타트업 리더십 워크샵
퀸잇의 SK스토아 인수, 어쩔 수가 없다?
구성원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일을 하곤 하죠.
저는 그중에서 피드백을 하는게 아직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떤 피드백이 내재된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을지 늘 의문이었습니다.
저 혼자 떠드는 의미없는 피드백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마침 실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스타트업 리더십 워크샵에서 피드백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 생각나는 몇 부분만 적어보겟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피드백은 어느 레벨이건 필요하다"
"피드백은 상대방의 발전을 위해서 전달하다는 공동의 이해를 가져야한다"
하나하나 다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동료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피드백을 하고 있나? 돌아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워크샵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확인해보세요.
https://f060.short.gy/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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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오전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