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스타트업 리더십 워크샵
여기만 아니면 돼
구성원의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일을 하곤 하죠.
저는 그중에서 피드백
을 하는게 아직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어떤 피드백이 내재된 가능성을 끌어낼 수 있을지 늘 의문이었습니다.
저 혼자 떠드는 의미없는 피드백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마침 실패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스타트업 리더십 워크샵
에서 피드백에 관한 내용이 나와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중 생각나는 몇 부분만 적어보겟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피드백은 어느 레벨이건 필요하다"
"피드백은 상대방의 발전을 위해서 전달하다는 공동의 이해를 가져야한다"
하나하나 다 와닿는 이야기였습니다.
동료의 발전을 꾀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피드백을 하고 있나? 돌아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워크샵이 궁금하시다면 링크 확인해보세요.
https://f060.short.gy/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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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5일 오전 3:39
“To jobs that pay the rent! 집세 내주는 직장을 위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온 대사다.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대학 졸업생인 주인공. 하지만 그녀는 당장 생계를 위한 일자리가 급하다.
... 더 보기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다. 따라서, 작가의 의도를 얼마나 잘 담아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 의도를 대중이 몰라줄 수도 있고, 알지만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대중의 인정을 받지 못해도 예술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잘 만든 작품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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