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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운동뚱> 시리즈는 바로 이 지점에서 기존의 ‘자기관리’ 트렌드와 차별점을 둔다. 두 프로그램은 출연자인 김민경과 문세윤의 체중을 감량한다거나 눈에 띄는 변화를 추구하는 데 아무런 관심이 없다. 애초 프로그램의 기획 목적부터 ‘지속 가능한 먹방’을 위한 최소한의 건강을 갖추는 것이었고, 김민경이 압도적인 운동능력을 뽐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자 <오늘부터 댄스뚱>부터는 아예 본격적으로 출연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콘텐츠에 집중한다. 체중 감량이 목표가 아니기에 출연자들은 운동이나 안무 연습이 끝나고 나면 또 한바탕 맛있게 식사를 하고, 카메라를 보고 씩씩하게 “오늘도 잘 놀고 잘 먹었습니다”라고 외친다. 근사하게 자기 능력을 증명한 이들이기에 시청자들 또한 이들의 체지방지수나 체중의 변화를 궁금해하지 않고, 출연자들도 구태여 ‘건강한 몸’이란 걸 증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근육이 보기 좋게 붙은 건강한 몸’이라는 목표에 대한 강박을 벗어던지고 김민경, 문세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두 사람이 빛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보여주고, 성취의 즐거움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오늘부터 운동뚱·댄스뚱>이 다수의 지지를 얻고 있는 비결.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자기관리’에만 초점을 맞추던 운동 콘텐츠의 진화.

2020년 운동 콘텐츠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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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운동 콘텐츠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자리’

2020년 11월 2일 오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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