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실패 경험은 왜 동료에게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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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룸에는 '나의 실패 경험'을 전사적으로 나누는 문화가 있습니다.
줄여서 당나패 (당신을 위한 나의 실패)라고 불리는데요.
나의 실패를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내 실패 경험이 다른 동료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으로 문화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조직의 성장을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딜라이트룸의 당나패 문화를 한번 참고해 보세요 🙌🏻
#조직문화 #성장 #회고 #실패 #알라미 #딜라이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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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9일 오전 1:26
지난 주 고등학교 동창 몇몇을 만났을 때였다. 그 중 둘의 얼굴이 매우 어두웠다. 공교롭게도 그 날 직원들이 퇴사하겠다며 사표를 냈다고 했다. 청천벽력인 것 같았다. 자신들의 관리 책임으로 돌아올까 봐 걱정하는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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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보기'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은 물론,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등 총 2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 더 보기1.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늘 어색하다. 뭔가 말을 건네야 한다. 인사 없이 지나가긴 애매하다. 하지만 대화 주제는 많지 않다. 날씨, 뉴스 얘기 몇 마디는 어떻게 해본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건 마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