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싹쓸이' 하더니...이사배 'K뷰티 회사'의 놀라운 근황 [고은이의 VC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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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투슬래시포엔 아모레퍼시픽그룹, 위벤처스 유한회사, TBT파트너스, 마크앤컴퍼니·윤민창의투자재단이 투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사배가 CEO이자 브랜드 디렉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리고 모델로 활동한다. 지난해 온라인 공식 자사몰 판매율을 78% 이상 확보했다. 론칭 1년여 만에 손익 분기점을 달성하며 업계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573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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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0일 오전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