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IPO 어려워지자...VC '보릿고개'
n.news.naver.com
코스닥 IPO 기업 가운데 VC가 투자한 기업 비중은 2020년 63.9%에서 2021년 62.0%, 2022년 59.8%, 2023년 54.4%로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다. 올해는 특히 스타트업이 IPO 심사 문턱에서 제동에 걸리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올해 27곳이 거래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자진 철회하거나 미승인 판정을 받았다. 파두 사태와 이노그리드 사태 등 IPO 관련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한국거래소 등이 현미경 심사를 벌인 결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667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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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일 오전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