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서비스 후보 중 하나를 프로토타이핑 해 본 뒤 그려본 프로토타입의 플로우. 그야말로 “Prompt Engineering is All You Need.”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음을 확인함과 더불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핵심임이 분명해졌다. 물론 코어엔진쪽에는 알고리즘 레벨에서 까다로운 점도 있어서 삽질 중이긴 하지만.. 🫠
아무튼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넘어가게 될 것임은 분명하고, LLM native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과, 이의 의미를 팀에게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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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8일 오전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