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사피온, 합병비율 2.4대 1...몸값 1.1조 AI반도체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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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과 사피온코리아는 전날 주주총회를 통해 양사간 합병 비율을 2.426대1로 확정했다. 당초 2대1 수준에서 합병 논의가 진행됐으나 양사 주주간 이견을 보이면서 비율이 조정됐다. 기업가치는 리벨리온 8066억원, 사피온코리아 3325억원으로 통합법인의 기업가치는 1조1391억원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사피온코리아로 결정됐다. 다만 합병 후 사명을 리벨리온으로 변경하고 박성현 대표 등 리벨리온의 경영진들이 합병법인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7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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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9일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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