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를 아는 방법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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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개발자(혹은 지금의 직업)를 할 것인가에 대한 글입니다. 필자는 40년 동안 개발하다 은퇴했는데 그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아래 Hacker News 의견도 같이 보면 좋을 것 같고요.
꼭 "무조건 은퇴하세요" 가 아닌 "직업"에 대한 고민을 늘 하며 살아가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특히 개발자로 살아가는 저로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글인데요. 어떤 개발자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도 함께 고민하면서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 분야는 빠르게 변화하므로, 자신의 흥미와 성장 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자주 평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만약 그 열정이 식어가거나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새로운 도전이나 경로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솔직함이 성공적인 경력의 핵심이라 생각이 듭니다.
https://news.hada.io/topic?id=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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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3일 오전 5:31
한
... 더 보기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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