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나빠도 일만 잘하면 된다? 친절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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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이 작년 11월 1일에 출간이 된 이후 현재 8월 기준
10개월 연속 마케팅/광고/고객 부문 TOP100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읽을 거리,즐길 거리가 너무도 많은 시대에 지금도 저의 책을 구매해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강연/협업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https://brunch.co.kr/@stussyg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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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3일 오후 1:09
1.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은 직원들을 신뢰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2019년 저서 <생산성 마스터가 되는 비법(How to be a Productivity Ninja)>으로 인기를 얻은 그레이엄 올콧은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는데 “친절함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된다. 당신이 친절하면 이긴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은 이에 동의했지만, 일부는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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