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및 KB, 네이버페이 1만원 캐시백 혜택 - 여행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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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추석 기차표 예매 가이드
추석 연휴기간(2024년 9월 13일(금) ~ 18일(수)) 동안 운행하는 KTX, ITX - 새마을 / 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 사전 예매가 곧 시작됩니다.
추석 연휴 기간 KTX 승차권 예약은 8월 19일 (월) ~ 22일 (목)까지, 총 4일간 실시될 예정입니다.
2024 추석 승차권 예약은 전체 노선을 이틀로 나누어 진행하니, 사전에 본인이 예약할 노선의 예매일자를 꼭 확인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추석 승차권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예매 방법 : 모바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전화접수(1544-8545)로 승차권 예매가 가능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의 경우, 철도 회원만 가능하니 아직 비회원이신 경우 미리 회원 가입을 해두셔야 합니다.)
결제 기간 : 2024. 8. 22.(목) 15:00 ~8. 25.(일) 24:00
코레일톡 또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결제 기간 내에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는 8.28.(수)까지)
https://trip.xn--o39an2bqdw74b8te7xy.com/%EC%B6%94%EC%84%9D-%EA%B8%B0%EC%B0%A8%ED%91%9C-%EC%98%88%EB%A7%A4-%EC%9D%BC%EC%A0%95-%EB%B0%8F-kb-%EB%84%A4%EC%9D%B4%EB%B2%84%ED%8E%98%EC%9D%B4-1%EB%A7%8C%EC%9B%90-%EC%BA%90%EC%8B%9C%EB%B0%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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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3일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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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대기업의 근무 환경에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첫 번째: 업무 스트레스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했었을 때 업무 스트레스가 훨씬 적었습니다. 그 이유는 캐나다 정서 특성상 "laid back", 즉 좀 여유로움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 모두가 5시만 되면 칼퇴근했었습니다.
미국은 영주권 절차가 최소 2년 최대 10년 이상 걸립니다. 결혼 영주권은 빠르다고 생각하나, 요즘 결혼 영주권도 최소 2년 걸립니다. 반면에 캐나다의 경우 6개월 만에 영주권 수령했었습니다. 영주권이 주는 건 "freedom". 언제든 맡은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거나 높은 연봉을 받으려고 다른 회사로 이직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이 편했습니다.
✨두 번째: 연차, 공휴일 차이점
미국과 캐나다를 비교했을 때 캐나다는 매 달 공휴일이 최소 하루 정도 있었습니다. 회사마다 또는 주마다 천차만별이나, 미국은 최소 6일 정도 있는 반면 캐나다는 적어도 1년에 12일 정도 있었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주말이 3일인 주가 있었기 때문에 여행을 자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팀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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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는 조용히 오고, 파괴는 시끄럽게 온다 >
1. 문제는 고쳐지고 사람들은 적응한다. 위협이 크면 해결책이 나올 동인도 똑같이 커진다.
< 당신에게 필요한 건, 딱 100미터 앞의 시야면 충분해요 >
1. 야간 주행을 생각해보라. 헤드라이트는 고작 50~100미터 앞밖에 비추지 못하지만 당신은 그 차를 몰고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라도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