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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최근 뱅크샐러드는 주관사 선정을 위해 다수 증권사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회사는 2~3년 내로 기업공개(IPO)에 나서겠다고 언급해왔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로드맵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IPO를 염두에 두고 실적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영업 비용을 줄이고 동시에 매출을 늘리는 전략으로 올해 월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809144131532010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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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6일 오전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