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도 재미로 만화책과 따조를 따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나도 이런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발전하게 된 것이죠.

정보처리 기능사를 준비하면서 프로그래밍을 알게되고 언젠가 유명한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도 생각했었죠.

iOS와 Android는 점점 한곳으로 수렴해가는 듯 합니다. 보안을 중시하고 변경을 허용하지 않았던 iOS는 점점 풀리고 Android는 점점 애플처럼 딱딱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듯 했으나 점점 상대의 장점을 채용하는 것 같네요.

이 글은 이번에 발표된 Apple의 새로운 MacOS의 신기능들이 Windows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네요.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최신 윈도우를 사용해 보지는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윈도우의 시작이 Mac을 베낀 것이니 누가 원조인지 논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앱도 다른 것을 참고해서 기획한 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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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8SyKEg9s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