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보니 주니어 개발자 분들을 좀 만나게 되었는데 뭔가 정체 되어 있는 것 같아 걱정이라길래, 주제 넘는 말이지만, 컴싸 전공으로 기초를 충실히 했고 또 이런데 나와서 이야기 들을 적극성과 호기심, 예의바른 태도라면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야기 드렸습니다. 물론 원대한 꿈이 있다면 다르겠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까요. 업계는 빠르게 바뀌므로 기본을 충실히하고 지금 하는 일을 잘 하려는 노력이면 충분합니다. 공포 마케팅에 당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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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1일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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