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딜을 줬는데 누구는 소송 중, 누구는 200억을 엑싯한 아이러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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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데 상당한 돈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지분을 5% 더 늘리는 데 208억원을 썼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가 대폭 뛴 만큼 하이브가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의 지분 추가매입은 주주간 계약에 따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조치로 파악된다. 이는 인수한 레이블 설립자에 대한 보상 성격이 짙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한성수씨에게 하이브가 거금을 지급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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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3일 오후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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