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퇴사하고 창업한 이유
Brunch Story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시작해서 창업을 하기까지의 프로세스가 잘 정리된 글이라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좋은 팀과 가능성이 보이는 제품이 생겼을 때, 창업을 하는 결정을 해보는 건 굉장히 의미있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좀 부럽... ㅎㅎ) 후회 최소화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야기도 짧게 나오는데, 여러 선택지를 놓고 고민할 때 "어떤 걸 하지 않았을 때 나중에 더 후회할까?"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건 좋은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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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4일 오후 1:59
이
... 더 보기1. 누군가가 화려한 단어나 두루뭉술한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면 아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것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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