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게임 오공은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이 1000만 부를 넘었다. 20일 정식 발매되고 23일 저녁까지 이뤄낸 성과다. 블룸버그통신은 온라인 게임 업계 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작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오공이 1200만 부가 판매돼 30억 위안(약 56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며 최대 2000만 부의 판매량과 50억 위안(약 9340억 원)의 매출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오공은 중국 최초의 ‘AAA 게임(개발 비용이 많이 들고 개발 주기가 길며 제작 수준이 우수한 게임)’으로 불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4025?sid=104


中게임 '오공' 열풍에 관광 산업까지 열풍...신드롬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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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게임 '오공' 열풍에 관광 산업까지 열풍...신드롬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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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6일 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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