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나빠도 일만 잘하면 된다? 친절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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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바리에서 시즌별로 4개월간 진행이 되는
<마케터의 탐색법> 북클럽을 시즌1,시즌2까지
클럽장으로 운영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일과 경험을 하고 있는
새로운 분들을만나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또
좋은 영감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는 것
같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이 될 예정인
트레바리 북클럽 <마케터의 탐색법>
시즌3 멤버 모집을 어제부터 시작했다.
시즌1이 멤버 모집 4일만에,시즌2가
멤버 모집 7일만에 마감이 되었는데
시즌3도 어제 멤버 모집을 시작했는데
하루도 안 되어 인기 클럽 TOP10 1위에 오를 정도로
또 많은 분들이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할 따름!
책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즐겁게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분들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는!
스투시의 북클럽 <마케터의 탐색법 시즌3>
상세 소개/신청하기
https://trevar.ink/fxGEgd
#스투시의북클럽 #트레바리 #마케터의탐색법 #스투시의일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강연/협업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https://brunch.co.kr/@stussygo/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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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9일 오전 4:56
1.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은 직원들을 신뢰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2019년 저서 <생산성 마스터가 되는 비법(How to be a Productivity Ninja)>으로 인기를 얻은 그레이엄 올콧은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는데 “친절함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된다. 당신이 친절하면 이긴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은 이에 동의했지만, 일부는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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