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티브 헥사고날 아키텍처

[만들면서 배우는 클린 아키텍처] 라는 책을 읽고, 개인 프로젝트에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적용하면서 고민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1.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로직은 어댑터에 구현하자

  2. 비즈니스 로직은 도메인 엔티티에 구현하자

  3. 아웃고잉 포트는 잘게 쪼개서 선언하고, 아웃고잉 어댑터는 하나의 클래스로 구현하자

  4. 인커밍 포트는 잘게 쪼개서 선언하고, 유스케이스는 CQRS 패턴을 적용해서 구현하자

  5. 어댑터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분리해서 사용하자 (매핑 전략)

  6. '입력 유효성 검증'은 인커밍 포트 모델에서 구현하고, '비즈니스 규칙 검증'은 도메인 엔티티(또는 유스케이스)에서 구현하자

  7. 아무리 단순한 기능이라도 일관된 구조로 구현하자

이펙티브 헥사고날 아키텍처

뉴와이의 이지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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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오후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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