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티브 헥사고날 아키텍처
뉴와이의 이지코딩
[만들면서 배우는 클린 아키텍처] 라는 책을 읽고, 개인 프로젝트에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적용하면서 고민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로직은 어댑터에 구현하자
비즈니스 로직은 도메인 엔티티에 구현하자
아웃고잉 포트는 잘게 쪼개서 선언하고, 아웃고잉 어댑터는 하나의 클래스로 구현하자
인커밍 포트는 잘게 쪼개서 선언하고, 유스케이스는 CQRS 패턴을 적용해서 구현하자
어댑터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모델을 분리해서 사용하자 (매핑 전략)
'입력 유효성 검증'은 인커밍 포트 모델에서 구현하고, '비즈니스 규칙 검증'은 도메인 엔티티(또는 유스케이스)에서 구현하자
아무리 단순한 기능이라도 일관된 구조로 구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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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오후 12:17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 더 보기큰 것을 하는 것보다 매일 작은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내가 성격 장애의 하나인 자기애성 성격장애자(NPD,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를 만나면서 느낀 것은, 처음에는 그런 사람도 "정상인"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다만 그의 미친짓은 내가 매일매일 "사소한" 사건들로 상대방에게 익숙해졌을 때 발생한다.
다
... 더 보기외국어를 사용해서?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새로운 기회가 많아서? 글로벌 경력을 쌓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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