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동시에 잡는 방법 | 2024 FEConf 탐방기
YouTube
"스트레스를 푸는 취미가 있으신가요?"
2024 FEConf는 발표 세션과 후원사 부스를 비롯해 아이 돌봄 공간, 네트워킹 부스까지 마련되어 즐길 거리가 가득했습니다.
네트워킹 부스에선 스트레스를 푸는 취미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글쓰기'가 스트레스를 푸는 취미라고 답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쓰기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활동이라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어떤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계신가요?
https://youtu.be/ug1nLShB5DA?si=XN_Rww49HjeDw_7u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1일 오전 8:22
코딩하며 풀어요..
자전거 타기 하고 게임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D
디아블로를 달립니다
개빡치면 운동하게 되요
저는 뭔가 글을 쓰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만의 글을 쓰는 사이트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걷거나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ㅋㅋ
토
... 더 보기Cursor와 함께라면, 더이상 에디터는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닌
... 더 보기AI와 코딩할 때, 혹시 결과만 말하고 계신가요?
얼마 전 프로필 페이지를 AI와 함께 만들면서 이상한 걸 발견했어요.
2005년 7월에 일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개발자 생활이 햇수로 20년째다. 중간에 공백이 조금씩 있었으니 꽉 채운 스무 해는 아니지만, 숫자가 주는 무게는 여전하다.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 새삼 신기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