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동하는 계획을 위한 조언]

1. 삶의 목표를 기한으로 정하지 말 것. 개별 일은 마감 기한 좋지만 삶은 아님(30살엔 뭐가 된다 등). 이러면 질이 떨어짐

2. 목표는 명사 말고 동사로. 명사는 인지 부하를 줄이는 언어. 동사가 사고를 폭넓게 만든다.

계획은 단계 세분화해야

https://youtu.be/yUt9ACfZz7o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5일 오전 5:45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무신사 글로벌 전략, 핵심만 쏙 정리했어요!

    ... 더 보기

    무신사 글로벌 전략, 핵심만 쏙 정리했어요

    www.openads.co.kr

    무신사 글로벌 전략, 핵심만 쏙 정리했어요

    1인 개발자의 최고의 사무실은 바로 자기집 방구석

    ... 더 보기

    최고의 사무실은 바로 우리집 방구석

    K리그 프로그래머

    최고의 사무실은 바로 우리집 방구석

    구현패턴으로 DB사용비용을 10배줄이기

    ... 더 보기

    kopring-reactive-labs/Docs/eng/08_bulkprocessor.md at main · psmon/kopring-reactive-labs

    GitHub

    kopring-reactive-labs/Docs/eng/08_bulkprocessor.md at main · psmon/kopring-reactive-labs

     • 

    댓글 1 • 저장 34 • 조회 2,773



    ✍️ 오늘은 PM이 읽어볼만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 해요.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어려운 분들이나, 동료를 설득해야되는 PM이나, 조직에 자발적 활력을 만들어내고 싶은 조직장 모두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 <스타트 위드 와이: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이성적 범주에 속하는 WHAT은 WHY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겉으로 보여주는 근거 역할을 한다. 어떤 직감으로 결정을 내렸는지 말로 표현할 수 있고 자신의 WHY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결정을 내린 이유를 분명히 이해시킬 수 있다. 이 결정이 객관적인 사실이나 수치와 일관성을 이룬다면 근거은 더욱 타당해진다. 이것이 바로 균형이다. (129p) — PM으로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why를 조직장이나 동료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을 원탑으로 꼽을 겁니다.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논리를 만드는 것도 어렵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표현해 내는 것도 어렵죠. 그래서 프로젝트 문서에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을 수반하고, 숫자를 통해 프로젝트의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시도할 때가 생깁니다. 하지만 Why에 대해 본인이 충... 더 보기

    AI시대 필요한 요구문서와 협업방법

    ... 더 보기

    Confluence Mobile - WEBNORI

    wiki.webnori.com

    Confluence Mobile - WEB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