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대학의 한 학생이 AI(정확히는 Claude)의 도움을 받아 방구석에서 일주일만에 소형 원자로(feat. 아크 리액터)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


사실 진짜 위험한 원자로는 아니고, 이러한 기기를 만드는 일은 다양하게 있어왔는데요. 하드웨어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일주일만에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얼마전에 코딩을 해 본 적이 없는 한 어린아이가 AI와 함께 게임을 두어시간만에 만들었던 일도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제는 정말로 AI의 도움을 받아 무엇이든 쉽게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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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9일 오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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