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이 실무와 매니징 하면서 너무 버거울때 (feat.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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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조직내에 팀장님이 되시는 멤버가 계셨고,
저 스스로가 "팀장 달았을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이란 내용으로 정리 한번하고,
그것을 그분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삽질도 많이하고, 실수도 많았던 저의 경험을 어떻게 요약 정리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고민을 글로도 적어보았습니다.
특히, 팀장을 하게되면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어려움이 "실무 vs. 매니징" 리소스 관리여서, 이부분 위주로 저의 견해를 표현해보았습니다.
🔥 팀장님들 최고 🔥
https://medium.com/delightroom/%ED%8C%80%EC%9E%A5%EC%9D%B4-%EC%8B%A4%EB%AC%B4%EC%99%80-%EB%A7%A4%EB%8B%88%EC%A7%95-%ED%95%98%EB%A9%B4%EC%84%9C-%EB%84%88%EB%AC%B4-%EB%B2%84%EA%B1%B0%EC%9A%B8%EB%95%8C-feat-%EC%A0%9C%EA%B0%88%EB%9F%89-691aa609c4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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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9일 오후 1:45
1. 사람들을 하나의 부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단 두 가지만 있으면 된다. '통의 관심사'와 '소통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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