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몇년 동안 이미 몇번 언급했었던 걱정했던 바가 드디어 현실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요즘 멘토링이나 컨설팅, 교육을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말이 나온다.


"챗GPT로도 안나오는데 제가 어떻게 해요?"


하... 순간 할 말을 잃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런 챗GPT 부작용(?)의 부대효과로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과 챗GPT만도 못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쓸데없는 사람에게 낭비하지 않고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훨씬 더 아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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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9일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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