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절반이 '임대'…대형마트의 진짜 속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데, 안정적인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최근 대형마트는 테넌트, 즉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내어주고 외부 업체가 들어와 영업을 하는 임대 매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최근 문을 연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경우 임대 매장의 면적 비중을 두 배 가까이 늘려 무려 전체의 61.7%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2️⃣ 이제 대형마트는 직접 상품을 판매해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복합 쇼핑몰처럼 주 수입원이 임대 수익인 부동산 기업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임대 매장을 늘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으로, 업체 입장에서도 대형마트 자체가 어느 정도의 고객은 모아주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3️⃣ 또한 좋은 임대 매장들은 자체적인 브랜드 파워가 있는 만큼 추가적인 객수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더러, 인력 유동성이 높아진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는데, 물론 이는 대형마트 만의 개성을 잃고 미니 복합 쇼핑몰로 전락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마트의 '스타필드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묘한 관점➕

원문에서 강조되어 있지 않지만, 테넌트에 공간을 내준 판매 공간이 온라인 대비 경쟁력을 잃어 버린 비식품 카테고리 매장이었다는 점도 특기할 만 합니다. 결국 신선도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일부 식품을 제외하곤 결국 편의성과 가격 측면에서 오프라인은 온라인을 이기기 힘들다는 것이 증명된 건데요. 이처럼 오프라인 매장은 브랜드 혹은 매장 내에서의 경험 차별화가 아니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기에, 결국 이와 같이 계속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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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절반이 '임대'…대형마트의 진짜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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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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