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또 10기 모집 (~24년 9월 22일 23:59까지)⭐ | Notion
카일스쿨(변성윤) on Notion
- 참여자는 6개월 동안 2주 간격으로 기술 포스트를 하나씩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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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6년 동안 함께 하고 있는 글 쓰는 개발자 모임 글또에서 10기를 모집 중입니다.
글 쓰는 개발자 모임인 만큼, 각자 기술 관련 포스트를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이 주요 활동인데요, 한 기수는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이 기간 내에 2주마다 하나의 포스트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보증금 제도가 있기 때문에 글을 제출하지 못 하면 금액이 차감되니 강제 동기 부여도 됩니다.
또한 단순히 글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콘텐츠 큐레이션과 익명 고민 상담, 커피챗과 컨퍼런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네트워킹 관점에서도 얻어가실 부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시 저를 통해서 글또 지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적응 많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커피챗도 언제든 가능해요!)
지원 기간은 9월 22일 23시 59분까지니, 관심이 있으신 개발자 분들은 연휴에 충분히 고민해 보신 후 지원해주세요!
https://zzsza.notion.site/10-24-9-22-23-59-06f1faebe22d408eabdc15f97ec371ac?pv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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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5일 오전 6:10
“이 문제는 왜 해결해야 하죠?” 토스페이먼츠의 Product Manager는 늘 이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을 기획하거나, 기능을 정리하는 일보다 먼저 우리는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본질’부터 고민하는 토스페이먼츠의 PM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토스페이먼츠 PM 김명훈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1. '바쁘다'는 건 열심히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