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예전보다 많이 느려져서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아직은 기획서 작업하는 것 보다 만들어서 보여주는게 더 빠르다. 디자이너를 섭외하는 중인데, 이렇게 준비가 다 된 상태로 의뢰하는 클라이언트는 처음이라고. 문제는 보여준 것이 프로토타입이라는 것으로, 프로토타입에 생각이 갇힐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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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6일 오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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