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팅커벨'을 100년만에 어떻게 살렸을까?
Naver
와! 홀로그램 기술이 이제 여기까지 왔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박스안에서나 시연 가능했었는데...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이 정도의 홀로그램 기술이 보급된다면 지금까지 보지못한 획기적이고 새로운 UI/UX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을거란 기대에 설렙니다^^ (SKT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워칭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가 홀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모바일)을 통해 열렸던 내 손안의 UI/UX가 이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 같습니다.
2020년 11월 12일 오전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