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 평가와 연봉은 작년의 나의 가치가 아니라 올해의 나의 가치로 평가되는 것. 작년에 아무리 잘 했어도, 혹은 아무리 못했어도 그 결과가 연봉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것이, 내가 올 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나의 연봉에 영향을 끼치는 것. 이것이 연봉협상에서 만나는 가장 큰 괴리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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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오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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