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나빠도 일만 잘하면 된다? 친절한 직원이 성과도 좋다 - 매일경제
매일경제
요즘 넷플릭스에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가 '흑백요리사'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가
화제성과 흥행 양쪽에서 모두 큰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과 미디어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흑백요리사'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높은 화제성을 갖게 되자 많은 브랜드들이 흑백요리사의
인기를 재빠르게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는데
식당/음식 관련 플랫폼들의 흑백요리사 이슈
하이재킹 마케팅을 분석해봤다.
*여기에 정리
https://buly.kr/3j6pkv8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스투시의마케팅노트
*기업 강연,교육/협업 문의
https://linktr.ee/stussygo
https://brunch.co.kr/@stussygo/66
책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https://bit.ly/3H10pgM
*트레바리 북클럽 <마케터의 탐색법 시즌3>멤버모집(현재 마감임박)
(일정 변경:10월부터 매달 3번째 토요일)
https://trevar.ink/fxGE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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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0일 오전 6:22
2019년 저서 <생산성 마스터가 되는 비법(How to be a Productivity Ninja)>으로 인기를 얻은 그레이엄 올콧은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는데 “친절함이 모든 것의 원동력이 된다. 당신이 친절하면 이긴다.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청중은 이에 동의했지만, 일부는 매우 강하게 반대했다.
... 더 보기1.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고 설교하지만, 정작 자신은 직원들을 신뢰하지도 존중하지도 않습니다.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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