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52시간 숏폼 감상...OTT보다 7배 더 많이 봤다
다음 - 데일리안
한국인의 숏폼 이용 시간이 넷플릭스 등 OTT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 앱의 월 평균 사용시간은 52시간 2분으로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등을 포함한 OTT 사용시간보다 7배 이상 높았다. OTT 월 평균 사용시간은 7시간 17분으로 집계됐다.
https://v.daum.net/v/202410011506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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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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