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OpenAPI와 함께 타입 안전성을 갖춘 Tanstack 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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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글은 두나무의 조영제님이 번역해주신 글입니다.
아마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서버 측에서 제공해 준 Swagger 문서를 보며 API 타입을 생성하고,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 연동 코드를 한땀 한땀 작성해 본 경험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은 매우 지루할 뿐만 아니라, 오타가 발생하거나 서버와의 실시간 동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버그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의 API 명세가 변경될 때마다 자동으로 타입을 생성 또는 수정하고, 최근 리액트에서 자주쓰이는 TanStack Query를 커스터마이징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API 호출을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 글을 통해 여러분도 OpenAPI와 TanStack Query를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타입 문제로 인한 골치 아픈 버그를 미리 예방하고, 서버와의 의사소통 비용도 줄이며 개발 속도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글 링크: https://bit.ly/4eW8h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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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4일 오후 11:47
책이 출판되기 전 마지막 교정을 하고 있는데...
... 더 보기이제 개발자(응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대부분의 백엔드도 응용 어플리케이션이다)는 더이상 병목이 아니어야한다. 오히려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병목이 되게 만드는 개발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개발자가 기획 및 디자인 역량도 갖추어야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오늘의 탐라는 “ChatGPT 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입니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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