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TanStack Router를 소개합니다
velog.io
오늘 소개할 글은 라인플러스의 김은빈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TanStack Router를 써보신 적 있으신가요?
TanStack Query는 이제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지만 TanStack Router는 아직 낯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처음 TanStack Router를 사용해 보았는데 꽤나 만족하고 있어 이 글을 골라보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TanStack Router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무엇이 좋은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샘플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어 있어 차근차근 따라가며 읽어보기 좋은 글입니다. 이미 사용해 보셨더라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글 링크: https://velog.io/@eunbinn/introducing-tanstack-ro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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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 오전 12:48
IT 회사의 업무에서, 지금까지는 디자이너와 특히 개발자가 병목이었는데, 대 AI 시대에는 기획자가 병목이 될 수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의 가장 큰 병목은 보통 의사결정자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즉, 실무보다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는 것이 병목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그러므로 부장님과 사장님을 AI로 대체하는 것이야말로 인류의 번영을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아님. 아니 맞나?!)
2000년 초반부터 온톨로지 연구를 해왔고,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GraphRAG 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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