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인공지능과의 아.보.하
Brunch Story
아보하(Aboha)는 아주 보통의 하루라는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는 '아주 보통의 하루'가 명품과 오마카세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평범한 하루도 감사하는 태도, 대한민국의 행복 기준이 바뀌고 있네요.
요즘 저는 인공지능과 보통의 하루를 즐기며 삽니다. 매주 열리는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독창적인 시선과 행동습관으로 프롬프팅을 연구하고 개발합니다. 흑백요리사의 대흥행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도 제겐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뉴스가 되고 있습니다. 💌 링크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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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오전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