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규모는 구주 1200억원, 신주 400억원 등 총 1600억원이다. 1000억원은 지분투자금(Equity), 나머지는 인수금융(debt)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거래 후 포레스트파트너스의 명륜당 지분율은 70%가 된다. 도선애 명륜당 대표 등 특수관계인은 잔여지분 30%를 보유한다. 명륜당 기업가치(EV)는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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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파트너스, 명륜진사갈비 1600억에 경영권 인수 추진…배타적협상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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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파트너스, 명륜진사갈비 1600억에 경영권 인수 추진…배타적협상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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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오전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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