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본질, 디자이너는 왜 존재할까
Brunch Story
최성우입니다. 약 6년 넘게 IT 스타트업계에서 종사하며 얻은 경험과 디자인 철학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 디자인 종류 중 흔히 UI/UX를 다루는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인에 중점을 둔 경험과 지식이지만, 특별하게 경계를 두고 바라보진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결국 디자인의 본질은 하나로부터 시작되고, 변하지 않는 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무엇이고 디자이너는 어떻게 사고하는지 스스로 보고, 듣고, 배우고, 경험한 지식들을 꾹꾹 눌러 담아봤습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어 정리한 이야기지만, 디자이너를 준비하고 있거나 디자이너이거나 디자이너 가까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다르거나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가볍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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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오후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