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 개척시대
K리그 프로그래머
올해는 허언이 아니에요. 3개월 전 첫 영상을 올렸으니까요. 그 후로 6개를 더 올렸죠.
그리고 오늘, 구독자 300명이 됐어요. 아직 컨셉도 모호하고 카메라는 어색해요. 하지만 재밌어요.
해보니까 다른 소셜은 취미고 유튜브는 사업이더라고요. 유튜브를 하면서 ‘크리에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어요.
배우는 게 많아요. 시도해 보고 싶은 것도 있고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채널이 될 테니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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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오후 2:16
하나부터 열까지 리더가 상세히 설명해 주기를 바라는 구성원이 있습니다. 반대로 큰 얼개만 듣고 나머지는 자율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경우도 있죠. 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나 힘겨워 하는 구성원이 있는 반면,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것을 원하는 구성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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