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해본다는 허언

올해는 허언이 아니에요. 3개월 전 첫 영상을 올렸으니까요. 그 후로 6개를 더 올렸죠.


그리고 오늘, 구독자 300명이 됐어요. 아직 컨셉도 모호하고 카메라는 어색해요. 하지만 재밌어요.


해보니까 다른 소셜은 취미고 유튜브는 사업이더라고요. 유튜브를 하면서 ‘크리에이터’라는 수식어가 붙어요.


배우는 게 많아요. 시도해 보고 싶은 것도 있고요. 앞으로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채널이 될 테니까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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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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