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고민하는 주니어에게,
강승현입니다
'퇴사'가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나게 중요한 결정... 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여러 번 퇴사와 이직을 해 본 경험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퇴사가 갖는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 스스로에 대한 메타 인지가 잘 되어 있다면 '퇴사'라는 이벤트를 훨씬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퇴사 프로세스를 얼마나 매끄럽게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시간적/금전적/정신적 비용도 꽤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주니어 때 아무 생각없이 막 했던 퇴사가 있었죠 -_-)
지금 당장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퇴사를 할 수도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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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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